너네 집

　REFRESH　

20231116 ｜NO. 11 .

집주인 리디는 하나 찍으면 자꾸 이런 작품 원하냐면서 장르가바뀌는데 진심 나보다 지조가 없다
20231116 / 23:40

집주인 아 다 좋은데 이목구비 주차가 안돼...
20231116 / 23:40

집주인 오드아이 방향을 진짜 기억해본적이 없다
20231116 / 23:42

ㅅ SECRET
1117 / 23:43 MODIFY DELETE

└ 집주인 SECRET
20231118 / 05:14

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집주인 아니라서 이 시크릿 볼 생각도 말래요
제발 저에게 한ㅂ번만 더 기회릉ㄱ
1118 / 15:37 MODIFY DELETE

└ 집주인 아 제발 그만 웃기세요

제가 아마 배너도 다시 만들어야할텐데 만들면 위에 달아놓을게요 ㅠ-ㅠ 갠비주소는 이쪽이에요! https://marintrash.cafe24.com/gift

라고 달았습니다
20231118 / 16:31

20231114 ｜NO. 10 .

집주인 그림이 안그려져..
20231114 / 23:41

집주인 무언가 안되고 우울한 기분이 들땐 호르몬을 의심해보자
귀신같이 이놈이 문제다
20231116 / 00:23

집주인 구겨진 기억만을 안고 살고 싶다면
누구에게 말해야만 해
20231116 / 00:25

집주인 회자정리인가요 슬그머니 거릴 두는 게
당신이 먼저 다가왔던 건데
20231116 / 00:25

집주인
20231116 / 00:26

20231112 ｜NO. 9 .

집주인 하이 빅스비
천계에 벼락때려줘
20231112 / 02:53

집주인 노래달고 싶은데 노래 어떻게 달았더라
20231112 / 15:36

20231110 ｜NO. 8 .

집주인 성격도 외관도 압도적으로 이쪽이 취향이어서 현전 바꿔볼까 생각을 안 한 건 아니었으나 커뮤캐로서는 부적절한 생각으로.. 장르RP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게
20231110 / 19:33

집주인 아니 사람은 대체 어떻게 8시간 이상 꺠어있는거지
그거야말로 인간의 기적임
20231110 / 19:33

집주인 말로 전해지지 않아도 좋아. 나의 영혼이 너를 사랑해.
20231111 / 11:53

집주인 살아 있는 걸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나를 위해서 살아달라고 말할 수는 없는 거잖아. 나도. 나도 사실은….
20231111 / 12:14

집주인 사람 마음을 갖고 논 게 누군데? 심지어 그 결과가 이거야? 살해당할 뻔했잖아! 남의 마음을 꿰뚫어봤다고 우쭐거릴 줄은 알면서 내가 어떤 마음으로 여기까지 왔는지는 모르겠어?
20231111 / 17:00

20231106 ｜NO. 7 .

집주인
20231106 / 00:33

집주인 '헤벌쭉한 거 봐' 라고 했잖아. 들었어?
조금은 미안한 표정을 지으란 말이야.
예의상으로라도….
20231107 / 20:21

................................................................ 커망
1114 / 09:00 MODIFY DELETE

커망 샹
반대로 달았다
이 표정 왤케 도얏이에요 귀여워...
1114 / 09:01 MODIFY DELETE

└ 집주인 아 반대로 단거 왜이렇게 웃겨 초심으로 돌아가봤어요..
20231114 / 23:10

20231104 ｜NO. 6 .

집주인 저러고 퇴근하자마자 14시간 자서 도루묵됨
20231104 / 18:11

집주인 쉽고 와닿게 표현함 VS 그래도 어느정도는.. 과 한 N년 정도 싸우고 있는데 의도를 표현할수 없고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곳에선 전자가 옳다는 걸 알고 있어..!!
하지만 "겉으론 표현하지 않지만 내마음좀 알아줘" 장르를 N년간 본진으로 삼고 싶으면 뭔가 당연히 영향받는 거 같기도 하고..
20231104 / 18:12

집주인 늘 같은 곳을 해매이던 너와 내 시간 속에
날 잊어버린다 해도
다시 한번 너를 만나러 갈 테니까
20231104 / 19:54

집주인
20231105 / 00:24

20231102 ｜NO. 5 .

집주인 지금 자서 일어난다고 내가 그림을 그릴까..
내생각엔 아니
하지만 졸리지 않은건 아니다
20231102 / 19:51

집주인 마음 가장 깊은 곳에 피어있는 꽃의 이름을
이 지구가 돌고 있는 동안에 말해줘
있잖아 거짓말만 내뱉고
내게 상처를 주고
있잖아 사과는 하지말고
진실된 말을 할 수 없다면
20231102 / 19:57

집주인 당신 마치 인간같네 짐승인 주제에 말야
20231102 / 20:02

집주인 와 근데 자고 일어나서 그림 그림 짱이다!!!!!
그냥 저녁에 자고 새벽에 작업한다음 출근하는 것도 나쁘지않아 단점 : 출근시간되면 기막히게 졸림
20231103 / 10:28

20231101 ｜NO. 4 .

집주인 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미워............
20231101 / 20:15

집주인 ㅋㅋㅋㅋㅋㅋㅋㅋ흐아악
20231101 / 20:19

집주인 신들은 여전히 타인인채
깨지말아줘 꿈이라면 사실이라면 잊고 싶어
가지 말아줘 버리지 말아줘 이제 매달린대도 늦었으려나
20231101 / 20:20

집주인 이 세상엔 약한 사람만 잔뜩 있어요
태연한 척 하면서 숨기고 있는 거야
분명
20231101 /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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