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 ▼ MORE
“죄송합니다. 좀 더 유익한 대화를 하고 싶어서요.”
“가끔 실례가 되지 않나요 오오사키 씨 ......?"
20250119 / 16:58
집주인 아리아케 B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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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H씬을 이렇게 차가운 눈으로 본 건 처음이다
존나 싸늘한 눈빛으로 "그만해.." 하며 지나가고 있었음
처음에는 아리아케가 분명 취향이었는데 무언가가 밝혀지며 살짝 취향존에서 벗어남
제발 서로를 방생하지말고 염병천병커플로 자기들끼리만 살아주길.. PLZ
좀 지내다보니 뇌가 녹았는지 괜찮았다는 착각이들어 평점 수정함
20250119 / 21:12
집주인 개비겁하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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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죄송합니다”
“계속 사과하고 싶었어요 ......”
20250120 / 01:14
집주인 신바시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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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음은 어디다 버려야 하나요?
제가 신바시를 개패고 싶었던 12시간은 누구에게서 보상받아야하냐고요 (신바시 : 죄송하다고 했잖아요)
아 진짜 프로필보고 있던 전투의지마저 잃어버림 그래! 행복하게 살아라!
우리 고양이가 행복하다면 뭔들 못해주겠니 패악적당히부리고오련
20250120 / 19:35
집주인 ▼ MORE
「————台場さん。「おやすみ」って、言ってもらえませんか？」
“---- 다이바 씨. “잘 자라고 말 좀 해주실래요?”
「誰かに「おやすみ」って言われないと、 俺眠れないんです」
“누군가 '잘 자'라고 말해주지 않으면 잠을 못 자겠어요”
「おやすみなさい」
“안녕히 주무세요”
20250120 / 20:51
집주인 ▼ MORE
「いつも思っていました。実は」
“항상 생각했습니다. 사실”
「…初めから」
“...처음부터”
「出会った時から」
“처음 만났을 때부터”
「あなたは思いを隠せず。 嘘をつけない人なんだと……」
“당신은 마음을 숨길 수 없는 사람.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
20250120 / 23:45
집주인 아오미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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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있었던게 보일것이다
별개로 진짜 많은 공략캐들의 어쩌고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 진심니들같은공략캐처음봐
후일담이 없다는 점에서 와 사람을 미치게하려고 작정했군... 을 느낌
진짜살다살다 구하러와줬구나
아니 니죽일거임을당하다니
20250122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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