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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1  |NO. 48 .
 호프
4점 주긴 자존심이 상한다
20260731 / 20:29 

 스포 ▼ MORE
하 4점주기엔 자존심이 상함
제가 대충 이 영화에 대해 아는 스포일러는, 외계인이 나오고, 그가 주방보조임.
또한 관객들이 왠지 모르게 화가나고, N은 행복하고 S는 불행함.
그렇기에 한시간동안 외계인을 보여주지 않는 연출때문에 이 영화 설마 2시간 40분동안 외계인 안보여주는 건가? 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혹평이라는 대사는 저는 취향존에 속했고요 웃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 지성과 쓰여진 대본이라고 느껴지지 않는 대사들이 웃김
내생각엔 츳코미인자를 가진이들이 이영화에 분노함
왜냐면 이모든, 잘만들어진 유머포인트가 지금 그럴때가 아니잖아 ㅅㅂ 웃긴게 아니잖아요..!! 하고 화내기 때문임
그래서 이건 N이란 S가 짜증내는 영화가아니고요 보케는 꺄르르 좋아하고 츳코미는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서 좋아하기전에 짜증을 내게됨 반반이면 이상한 기분을 느낌

1차 짜증나 포인트 : 똥이야기 계속할때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황정민 씨가 외계인 불쌍해할때 : 아니.. 그래 맞긴해..!! 근데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드루와 씨바 : 그ㄹ.. 그럴수있어 근데 도망치라고..!! 왜자꾸 살아남는건데요!!
총 왜자꾸 나오는 거냐고요...!!!!!!!!!!!!
말은 왜 저렇게 잘타는 거냐고요..!!
마지막 : 그래서 왜 갑자기 외계인으로 드리프트하는거냐고요...!!!! 하나만 하라고요!!!!!!!!!!!!!!!!!!!!
난 외계인이 지성체이든 말든 그건 관심이없었어 갑자기 지들만 아는 이야기하면서 타이만 했을 때 헉. .GJR.. ㅎ같이.같이가달라고요 왜니네만 아는 이야기로 엔딩내는건ㄴ데요..!!!!!! 하게 되었을 뿐이야

심지어 책임도없어
영원히 뛰어
츳코미를 참을수가 없는거임 그냥 잘만들고, 못만들고 영화의 중요한게 아님, 츳코미를 참을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인 거임
츳코미 실험장인거죠, 이 영화는. 2시간 40분동안 얼마나 츳코미를 잘 참을 수 있느냐의 문제라고요
나랑 히네님은 그럴수 없었던거고
아시밸 황당해
아 나홍진 짜증나
책임져
20260731 /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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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4  |NO. 47 .
 스테이골드
엄청 취향이었냐하면 그건 아닌데 가슴을 울리는 장면듯이 몇 있었고 나는 히데 요시코의 작품을 사랑하기 때문에..
20260514 / 20:32 

  나는 하룻밤 내내 생각하고 생각했어. 너와 보낸 10년의 세월과 내가 너를 전혀 몰랐다는 것. 골똘히 생각하고 대답을 하려고 했지. 그랬는데 너는 잊어버렸어. 너무하지 않아?
20260514 / 20:34 

  체온과 함께 전해지는 땀과 내리깐 속눈썹의 길이와
밤을 조용히 새기던 자는 숨결의 리듬과 베개의 남은 샴푸 냄새와 생활의 냄새와 머리카락과 손과 입술과 그 모든 것을
아무것도 모른 채 100년을 사느니
20260514 /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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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NO.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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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NO. 45 .
신령님 낙제위기 
난 진짜 학원앨리스를 이을 능력제 기숙사물이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아쉽구만 이 네임밸이... 작가님 진짜 그림 잘그린다고 생각하는데 아쉬워 평범하게 재밌고 저는 백발 츤데레 남주를 응원할수밖에 없어 아쉽네요 그리고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성의 여자아이가 나오는데 너무 좋아서 감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8권 근친소식에 마린은 기절하고 만것입니다.
20260411 /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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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NO. 44 .
이 쓰레기를 뭐라고 부를까 
저는 원래 점수 후하게 줍니다 그리고 쓰본망 이후에 나온 쓰레기 대체 연애물이라 그냥 감격하면서 봄 결말도 굉장히 좋았어요 ㅋㅋㅋ 불쌍콤. 이 있는 캐릭터라는거 재미있게 느껴진다. 하지만 역시 동경과 연민, 사랑은 같이 가는 감정이 아닌가.. 사랑하지 않으면 연민도 하지 않을 거 같아 난 그래..
20260411 /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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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NO. 43 .
 잔차품

20260115 / 20:54 

  당연한 이야기를 할때 약간 반발심이 드는데 이 반발심을 린징슈라는 여성이 대신해서 말해줌 ㅋㅋㅋ 근데 또 징슈를 보면 "이.. 이렇게까지는" 하면서도 약간 안전장치로 느껴져서 다시 길티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 하지만 문장이 아름답고 이야기가 좋았어요. 중간중간 비명지르면서 보느라 기억이 좀 삭제 된 부분이 있다.. 나는 우주의 이야기가 로맨틱하다고 느끼기 보다는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군상극이 만들어내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거 같아.. 아름다운 우주를 로맨틱하다고 여기는게 아니라 우주에 나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로맨틱하다고 여기는 거야
0411 / 16:15 MODIFY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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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  |NO. 42 .
 찍히지 않습니다
내 취향에 맞는 만화는 5점을 준다는 주의지만
정말 3권밖에 안나오고 1월 중반에 4권이 나올 예정이므로
그때를 대비해 점수를 0.5점 깎음
정말, 여주인공이 너무 귀엽고, 완벽한 오컬트 내용이고, 남주인공도 귀엽네요. 웃기는 짜장이 나온다는 점도 한 몫합니다
남주가 사투리 설정인게 조금 킥포인트인듯..
20260102 /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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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  |NO. 41 .
 너와 우주를 걷기 위하여
세상에는 평범으로 정의되는,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고.
모두가 평범한 것, 또는 이걸 또 왜 못하냐고 하는 일들 사이에서 섞이기 위해 아니면 그 자체로 살아가기 위한 사람들을 참 위로해주는 만화라고 생각했어요
정말 좋았습니다
20260102 / 00:09 

  하루하루 모르는 일 투성이고 가끔은 뒤집혀버리거나 잘 움직일 수 없을 때도 있다. 그래도 그런 우주 같은 매일을 걷고 싶다.
느릿느릿하지만 한 걸음씩 열심히.
너도, 나도.
20260102 /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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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5  |NO.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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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5  |NO. 39 .
 너희들은 변호됐다
점수가 살짝 깎인 것은 역시 알탕극이기 때문일까요.. 하지만 여성캐릭터의 사용 이정도면 진짜 괜찮았다고도 생각을.. 나는 그들이 욕망을 주제로 두고 기능할 때 살아있다고 느낀다. 욕망이 거세되어서 욕을 먹을 요소가 사라진 여성 캐릭터는 너무 심심하단 말이지 (ㅋㅋ 흠) 김미자 씨를 조명하는 방식이 재미있었음.. 여기서 가장 판타지는 이세화의 존재와 강관웅의 존재 그리고 인터넷 방송 덧글충들이다... 누가 대한민국에도 나쁜짓이 보이면 말벌처럼 뛰어가는 변호사 한 명만..
20251128 / 23:05 

  팍팍한 세상입니다. 자기 자신에게만 몰두해도 하루를 안벽하게 살아낼 수 없습니다. 그러니 남에게 힘을 나눠 줄 겨를이 있을까요. 하지만 때로는 누군가가 곤경에 처했음을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될 때가 있습니다. 저는 지금이 그런 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20251128 / 23:05 

  그 신이 나에게 두 번째 삶을 시작하게 했고, 이전 삶에는 나에게 중요하지 않았던 강민재를 이 정도의 부피로 내 옆에 던져 놨다면, 당연히 가호 정도는 줘야 하는 것 아니겠는가.
20251128 /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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