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집

20240723 ｜NO. 76 .

집주인
20240723 / 23:19

집주인 八月の夜募る i love you
帰り道に買ったアイス残して
また次をまた次を
どうにか作っていたんだ
20240723 / 23:20

집주인 살며시 손끝이 네게 흔들리고 닿고 넘쳐흘러서 겹쳐져 팔월의 밤 점점 더해지는 아이 러브유~
20240723 / 23:20

20240720 ｜NO. 75 .

ㅅ SECRET
0722 / 23:17 MODIFY DELETE

└ 집주인 SECRET
20240722 / 23:54

20240713 ｜NO. 74 .

집주인 왜 이런 짓을 하고 있는건가요..
그러게.........
20240713 / 01:05

집주인
20240713 / 21:44

집주인 머나먼 우주에서 당신을 사랑했어 닿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
20240713 / 21:45

집주인 이 주회 궤도 끝에 당신이 없다고 해도 그곳엔 대체로 사랑이 있을 뿐
20240713 / 21:45

20240710 ｜NO. 73 .

집주인 3D에 데포 맞아본 적이 없는데
으으으으으윽.. 으..으윽
20240710 / 21:33

집주인
20240710 / 23:11

20240627 ｜NO. 72 .

집주인
20240627 / 00:42

집주인 순정만화 주력이 전투씬을 그릴 이유가 왜필요하단 말입니까? (그려좀..)
20240630 / 14:40

집주인
20240701 / 00:31

20240623 ｜NO. 71 .

집주인 심이 닳는다.
라는 생각을.
한번도 해본 적 없엇어. (좀해)
스케치해두면 미래의 내가 그리겠지 바톤터치!
20240623 / 12:59

집주인 최근 제일 웃긴말 다꾸가 수백만가지 취미 중 가장 감성적인 취미
20240625 / 23:23

집주인 별말 : 빙위특을 다봤다
또 뭔가 다봤는데 기억이 안난다
상당히 공개적인 장소에서 말하면 체면 떨어지는 걸 봤는데 취향이라 겐도자세로 일기에만 쓰는 중..
20240625 / 23:26

20240616 ｜NO. 70 .

집주인 스케이트를 탔는데 대체 왜 팔이 아픈거..?
20240616 / 16:05

20240611 ｜NO. 69 .

집주인 트레틀 원본 이제 그만 놀아야함.. 인간이 양심이란게 있으면..
20240611 / 23:24

커망 https://www.youtube.com/watch?v=z2TmLgd9C90
이거 드릴게요
0611 / 23:47 MODIFY DELETE

└ 집주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냐오냐키운다
20240612 /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