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집

20241229 ｜NO. 118 .

집주인 작업영상으로 따따베보는데 어떻게 사람 이름이 남궁카이
20241229 / 01:51

집주인 지인이 안겨준 아트토이 취미가 지갑을 갉아먹는다..
20241229 / 20:30

20241227 ｜NO. 117 .

집주인
20241227 / 22:48

20241226 ｜NO. 116 .

집주인 백만년만에 타블렛 연결했더니 그림 재활이 안된다..
그.. 림.. 이라는 거 ... 어떻게.. 그리는 거지...
20241226 / 21:14

20241215 ｜NO. 115 .

집주인 그림그리는 법 진짜 하나도 모르겠다 근 2주만에 삶이 완전히 망가졌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폭식했더니 몸무게 늘어난게 느껴져~~~~~
20241215 / 19:00

커망 ...귀여워
쓰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운데 따듯하게 담요말이해주고 신년음식먹여줘야겠다

0102 / 09:01 MODIFY DELETE

└ 집주인 이상하다.. 행복해보이네요.... .... 로청 부려먹어야겠다 에잇
20250106 / 21:28

20241211 ｜NO. 114 .

집주인 친구들 붙이기2
20241211 / 00:23

치즈 얘네 좋아
1211 / 00:44 MODIFY DELETE

└ 집주인 깜짝이야
20241211 / 00:53

20241211 ｜NO. 113 .

집주인 친구들 붙이기
20241211 / 00:22

20241202 ｜NO. 112 .

집주인 이게...?? 맞는 건가..??
요즘 진짜 그 어떤 정신머리도 없어
일상 전체가 날아간 기분이라 요즘 깨어있는 시간에 좋아하는 것들을 보지 않으면 금방 우울해져..
20241202 / 23:47

집주인 퇴근하고 바로 자면 일상이 없는기분인데 안자면 생활이 안 돼 ㅡ ㅜ-
20241202 / 23:54

집주인 오 시 가 너 무 좋을 때 . . . . . . . . . .
20241211 / 00:19

20241121 ｜NO. 111 .

집주인 3개월 기다린 제 비너스가 왔어요
넨도로이드 받침대 사야해 이제....
집가서 오비츠 몸 파츠도 가져오고....
20241121 / 23:17

집주인 요즘 일 너무 많아서 책상에 앉으면 "퇴사할까.." 라고 진지하게 생각함
20241121 /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