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집

20231216 ｜NO. 21 .

집주인 뭔가 잔뜩 먹고 싶단 생각을 하면서도 늘 그만큼 들어가지는 않는 것이다....
크리스마스에 뭐먹지
20231216 / 03:29

집주인
20231216 / 03:29

집주인 아오노 군에게 닿고 싶으니까 죽고 싶어 바다에서 나온 뒤에 흠뻑 젖은 상태로 자판기에서 아이스크림을 샀다. 갈아입을 옷을 살까 고민했지만 더러운 모습으로 가게에 들어갈 용기가 없었다. 온몸이 모래와 소금기로 뻣뻣해진 데다 냄새도 났다. 맨살이 붙은 곳이 고온이 되어 탈 것만 같다. 행복해서 터질 것 같다.
제발 사랑과 분노를 모멸과 그리움을 한곳에 두지 말아줘.
20231218 / 20:10

20231213 ｜NO. 20 .

집주인 황당하네
20231213 / 20:33

20231209 ｜NO. 19 .

집주인 와 진짜 죽는 줄 알았네
20231209 / 13:08

집주인 근황 : 독감 조심하세요
지금도 이거 쓰고 자러갈 거임 자고 일어나면 진짜 밀린만큼 작업할 수 있을까...?
20231209 / 13:08

집주인 돌아갈 수 없는 이 때가 영원히 계속 된다면
꿈이라면 깨지 말아줘 영원히 깨지 말아줘
20231210 / 00:02

집주인 하늘 멀리 구름을 쫓으면 나무들의 바람 이어지는 길
너와 함께라면 다시 만날 수 있어 언젠가 다시 시간을 넘어
20231210 / 00:02

20231202 ｜NO. 18 .

집주인 어떻게 생겼는지 진짜 하나도 기억 안난다
크리스마스에 하고 싶은거 있는데 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이거 그려올게요 <- 적어도 한달 걸림
20231202 / 14:36

집주인 진짜 유례없을 정도로 많은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는데 올릴 수 있는 게 없다.. (당연하지..)
20231202 / 14:49

집주인 반쪽의 이야기(2020) 그게 사랑 아니야? 사랑하는 상대에게 노력을 쏟는 거.
20231202 / 15:09

집주인 그림이랑 컷을 좀 크게 쓰는 버릇을 해야하는데.....
20231205 / 19:35

커망 그래도 반쪽의 이야기좋앗죠
1212 / 09:06 MODIFY DELETE

└ 집주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좋았어요!!! 이런걸 해주는구나 했죠
20231213 / 23:43

20231127 ｜NO. 17 .

집주인
20231127 / 20:22

집주인 그냥 하던대로 해야겠다
20231127 / 20:22

집주인 푸르른 달에 맘을 도둑맞듯
세상에 너와 나 단둘만 같았어
20231127 / 20:23

20231126 ｜NO. 16 .

집주인 ...
가로로 안나오게 하는법은 뭘까?
20231126 / 23:52

커망 그건 없어요
1127 / 09:18 MODIFY DELETE

└ 집주인 하아
20231127 / 13:13

20231122 ｜NO. 15 .

집주인 유튜브만 올리는 거 어떻게 하는거야~~~~~~~~~~~~~~~~~~~!!!!!!!!
그림그려야 하잖아~~~~~~~~~~~~~~~~~~!! (안그렸음)
20231122 / 23:17

집주인 어쩌면 우린 벌써 알고 있어
그토록 찾아 헤맨 사랑의 꿈
20231122 / 23:18

집주인
20231122 / 23:37

집주인 처음 본 순간부터 네 모습이 내 가슴 울렁이게 만들었어~~~~~~~~~~~~
20231122 / 23:38

20231120 ｜NO. 14 .

집주인

아 뭔가 비툴에 유튜브만 올릴 수 있는 기능이 있었던 거 같은데..
20231120 / 20:53

집주인 고민이 있어!!!!
말할 수 없어!!!!
20231120 / 20:56

집주인 말좀 걸지마요
20231121 /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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