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집

　REFRESH　

20240113 ｜NO. 29 .

집주인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그림을 그렸는데 정작 다그리니 까먹음..
20240113 / 13:02

집주인 저는! 당신하고 친구가 되고 싶었어요!!
20240121 / 13:04

집주인 이게 내 목적이야! 난 늘 당신하고 얘기를 나눠보고 싶었어! 당신도 인간에게 관심을 가져줬으면 했어! 그러니까 제발! 여기 있어 줘!!
20240121 / 13:05

20240108 ｜NO. 28 .

집주인 인장지원 까먹지마..
요즘 해야할 일 목록에 안 적어두면 다 잊어버린다..
20240108 / 21:46

집주인 메이킷 커버가 있다니
20240108 / 21:47

20240105 ｜NO. 27 .

집주인 그만 자야해..
20240105 / 23:04

집주인 유이츠카 미카의 여동생…. 그래서 귀엽게 생기고, 이마 위로 머리를 땋았고, 점프가 엉망인 거였구나.
20240106 / 00:34

20231230 ｜NO. 26 .

집주인 브후겠지..
20231230 / 16:04

집주인 브후 욕할 때가 전생같다
20231230 / 16:09

집주인 her 처음부터… 처음 만났을 때부터 싫었어.
한눈에 알았다. 나한테 없는 것을 다 가진 사람이라는 걸.
그리고 나는 분명히 이 사람을 좋아하게 될 거라고.
네가. 네가 좋아.
네가 탐난다고 했던 귀여운 얼굴 같은 건 필요 없어. 난 너 같은 여자로 태어나고 싶었어.
20231231 / 00:24

집주인 그리움은 점점 모여서 기억들은 너를 만들고 추억들은 별자리처럼 꿈을 꾸는 나를 비추죠
20231231 / 00:52

20231230 ｜NO. 25 .

집주인 엄청 즐긴것 치곤 게임 스토리를 몰라.... (진짜..)
20231230 / 02:30

20231227 ｜NO. 24 .

집주인 남의 스샷 훔침
20231227 / 23:15

20231224 ｜NO. 23 .

집주인 결국 자꾸 기존 브러쉬로 회귀하는 느낌이....
이래저래 들러주시는 분들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20231224 / 19:20

집주인 스피릿 서클 우리를 위해, 모두를 위해. 서로가 서로를 위해…. 다른 곳에서 찾지 않아도 돼. 모든 것은 지금 여기에 존재해. 울지마, 나. 슬퍼할 일 같은 건 사실 아무것도 없어.
20231225 / 14:19

20231223 ｜NO. 22 .

집주인
20231223 / 15:53

집주인 어라 어째서 사랑 따위를 하고 있는 걸까
20231223 / 15:53

집주인 가능하면 옆에 있어줬으면 하고
어디에도 가지 않았으면 하고
나에 대한 생각만 계속 해줬으면 해
하지만 이런 것들을 전하면 어쩐지 꼴사납고
이야기하면 길어질 뿐이니까 정리할게
당신이 좋아
20231223 / 15:54

집주인 혼자 보내는 크리스마스.. 오랜만이야.. 생각보다 나쁘진 않다
근 몇개월간 정신적으로 정말 나는 괜찮아졌다
20231223 / 16:42

집주인 ▼ MORE
20231223 / 20:27

집주인 그려왔던 건 우리들의 공상이야
20231223 / 20:27

ㅅ 해피 크리스마스 되세요 마린님~~
1224 / 19:11 MODIFY DELETE

└ 집주인 요새의 샥님은 정말 행복해보여...
해피크리스마스예요 샥님~~~~~~~~~~~
20231224 / 19:15

< PREV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