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집

20240311 ｜NO. 46 .

집주인 그정도면 좀 그만 미루고 그리라고 욕먹고 옴
얍하면 모든게 떠올랐으면 좋겠다...
20240311 / 21:04

집주인
20240311 / 21:06

집주인 이대로는 살아갈 수 없어 그러니 지금 작별이야
20240311 / 21:07

집주인 서른 밤째 나 사실 너무 힘들어 잘 지내는척해도 돌아서면 혼자 남겨진 방에서 울기만 했어 부분 멜로디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거 엄청나게 실연 노래라서 뭐 로그 브금에 깔 생각은 들지 않는다...
20240311 / 21:11

집주인 제가 이렇게 됐을때 물도 모이도 줄 수 없게 되자 새들을 새장에서 꺼내 하늘로 날려주었어요. 혹시 그 사람을 만나게 되면… 고마웠다고 전해주세요.
20240311 / 21:15

20240305 ｜NO. 45 .

집주인 보여주기식 라이프라도 하지 않으면 영원히 게으르게 살거같다
기록이라도 해두자 #마린밥
3/5 새송이버섯 간장구이랑 쇠고기 보크라이스 볶음김치
20240305 / 22:06

집주인 남자옷 그리기 싫어서 남친룩에서 아이돌룩으로 틀기 시작했더니 최근 남자 자작캐릭터가 전부 mz처럼 입고 있는 현상에 대해 설명할 말이 필요
20240305 / 22:32

집주인 6일동안 기록을 안한거? 미친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311 / 21:10

20240301 ｜NO. 44 .

집주인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는건 이것저것그것을 해야해서일까..
하나하나 처리해야하는 걸 아는데 하나에 집중을 못하겠다..
20240302 / 00:55

집주인 괜한 오해하지 말아줘 너를 바라보는 게 아냐
20240302 / 01:07

20240224 ｜NO. 43 .

집주인 뜬금 작업할 의욕이 일어나지 않아서 (특 : 할게 개 많으면 아무것도 손대고 싶지 않아짐) 작년 폴더를 봤는데 7~10월 시기 그림이 진짜 많이 무너져 있어서 엄청 충격받음.. 그리는 사람은 진짜 모른다더니 그렇구나..
뭔가 스트레스 받았다는 기억은 잘 없고 일이 바빴다는 기억은 있는데 이지경이 될 때까지 몰랐다니.. 해서 충격받았다..
20240224 / 22:55

집주인 요즘 인생 진짜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존나게 놀라는 삶 사는 중
20240224 / 23:41

20240224 ｜NO. 42 .

집주인 갠비 상태 왜이래.. 미친.. 밀어버리기
20240224 / 22:40

집주인 39라인이 문제인건 알겠는데 이거 어떻게 없애..
20240224 / 22:40

20240224 ｜NO. 41 .

20240224 ｜NO. 40 .

집주인 ㅋ갠비상태 또 왜이래 ㅅㅂ
20240224 / 22:37

집주인 오래좀 쓰자 정신나간 호스팅아
이거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224 /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