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집

20240210 ｜NO. 35 .

집주인 연초 액땜을 엄청 심하게 하는 기분인데 다들 다치지 말고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해피메리 설날입니다..
다치는 바람에 일정 엄청 꼬여서 2월 어떻게 보나 모르겠다.. 뭔가 2월 운세 잘 쓰던거에 방심하지말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설마 이거였나..
20240210 / 00:07

집주인 진짜 뜬금없이 검지손가락의 중요성만 알면서 살아가는중.. 이 타자는 중지로 치고 있습니다..
20240210 / 00:23

집주인
20240210 / 17:15

집주인 사요나라오 츠케타 세븐틴~~
20240210 / 17:15

20240203 ｜NO. 34 .

집주인 개 정신나간 캐릭터를 굴렸군
20240203 / 23:36

집주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슷한 사람이 없었으면 평생 자낮으로 살았을듯.. ㅠㅠ
20240204 / 23:05

집주인 요즘 느끼는 건데 뭐하나에 목매고 올인하는게 나쁘진 않지만 자기 마음에 해가될 정도로 할 필요는 없는듯..
사람은 왜 이렇게 필요없는 마음을 버리지 못할까 필요없는 마음이란 없겠지만 그래도..
마음만으로 잘 될수 있다면 좋을텐데
20240207 / 00:38

집주인 필요없는 마음을 삭제했다고 했더니 인간으로 돌아오란 소리들음
20240207 / 00:38

20240202 ｜NO. 33 .

집주인 기승전결 만드는 게 제일 힘들다....
모든걸 내버리며.................
20240202 / 00:12

20240131 ｜NO. 32 .

집주인
20240131 / 22:37

집주인 내가 사는 별의 이름은
야행성이라고들 불러
20240131 / 22:37

집주인 태존비록 봤음 8권까지보고 나머지 나중에 보긴 할 건데..
여자들이 의미없이 나와서 남주 밥만 덜차려줬으면 더 재밌게 봤을듯
대체 화산귀환과 태존비록 사이에 비가 씨의 마음속에서 무슨 변화가 있었단 말인가?
CP포기한 논컾러란 말 너무 웃긴듯..
20240131 / 22:42

20240128 ｜NO. 31 .

집주인 같은걸로 계속 고민할 바엔 철학과에 가는 건데
20240128 / 17:18

집주인 도망을 잘치는 도련님 & 마인탐정 네우로 스포일러 ▼ MORE
20240128 / 23:03

집주인 아!! 그리고 상당히 여성 캐릭터 쓰는 면이 구리다
정말 구리다...
이리나 쓸 때 그냥 그러려니 했었는데 이거 왜 이렇게 된 거지... 성적 농담도 진짜 많이 나옴
맘가는 캐릭터는 시즈쿠와 후부키인거 같습니다...
20240128 / 23:30

20240123 ｜NO. 30 .

집주인 같은걸로 4개월 째 후회한다면 처음부터 선택을 제대로 하면 될 것을
20240123 / 23:13

집주인 요즘 자꾸 특정행위에 대한 거부감이 심해지는데 이거 별로 좋은게 아니라서 거부감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ㄱ-
남들이 모두 좋아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개손해감이 이만저만이 아님
이걸 거의 몇 년 째 고찰하고 있는것 같은데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걸로 봐서 해결 방법은 없나보아..
20240128 / 17:08

집주인 고찰하는게 심해지면 그걸 가져다가 창작을 해보는데 어떤 누군가가 해답을 내려줬으면 하는 막연한 해결을 바라는듯..
20240128 / 17:10

집주인 이것저것 생각 안하고 예쁜 것만 그리고 싶다 (개게으른창작시작!!!)
20240128 / 17:12

20240113 ｜NO. 29 .

집주인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그림을 그렸는데 정작 다그리니 까먹음..
20240113 / 13:02

집주인 저는! 당신하고 친구가 되고 싶었어요!!
20240121 / 13:04

집주인 이게 내 목적이야! 난 늘 당신하고 얘기를 나눠보고 싶었어! 당신도 인간에게 관심을 가져줬으면 했어! 그러니까 제발! 여기 있어 줘!!
20240121 / 13:05

20240108 ｜NO. 28 .

집주인 인장지원 까먹지마..
요즘 해야할 일 목록에 안 적어두면 다 잊어버린다..
20240108 / 21:46

집주인 메이킷 커버가 있다니
20240108 /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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