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집

　REFRESH　

20240929 ｜NO. 94 .

집주인
20240929 / 14:13

집주인 이런 가사 한 마디가 널 위로한다면 나 펜을 잡을게
20240929 / 14:13

집주인 빡세게 해놓은 클튜 설정 리셋 됐을 때 진짜 돈받아 처먹으면서 이따위로 굴거냐 라는 생각만
20240929 / 16:24

20240924 ｜NO. 93 .

집주인 사랑이 가득한 9월이구나............
20240924 / 22:54

집주인 맹................................
20240925 / 21:43

집주인 반복 액션 값 줄이기
패턴 나누기
20240929 / 01:57

집주인 SECRET
20240929 / 02:01

20240922 ｜NO. 92 .

집주인 근본적 자낮이라 내가 하는 뭔가를 누군가 좋아해줄 거란 생각을 못하겠다..
20240922 / 22:25

집주인 지나친 자낮도 자의식 과잉의 일종이라던데 으으 자의식 과잉 예방하고 건강한 삶 되찾자
20240922 / 22:25

집주인
20240922 / 23:19

20240921 ｜NO. 91 .

집주인 행.. 사.. 너무 재밌었다
근데 몸이 너무 아파
무슨 역병을 몸으로 처맞은것마냥 아파...................
20240921 / 19:08

20240920 ｜NO. 90 .

집주인 나도 자작캐릭터가 뭔생각을 하고 사는지 모르겠다
어제 먹은 호식이 두마리 치킨이나 생각하면 다행
20240920 / 00:09

집주인
20240920 / 00:10

집주인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20240920 / 00:11

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1 / 23:03 MODIFY DELETE

└ 집주인 아 깜짝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922 / 19:11

20240919 ｜NO. 89 .

집주인 다신 이런짓 안해야지
20240919 / 01:51

집주인 아니다.. 언제 오타쿠질 할 지도 모르는데 그냥 지금 해라..................
20240919 / 01:51

20240912 ｜NO. 88 .

집주인 같은 그림을 2주간 보느니 빨리 끝내는게 낫다는 걸 아는데...
20240912 / 22:46

집주인 그래서 생각해봤는데, 수단과 미안함을 넘어서 겹겹이 쌓인 베일을 넘기다 보면 결국 남아있는 건 그리움이었어. 제대로 말 섞어보지도 못한 가족을 그리워하고 있는 게 아니라 세상 한 편에 머무르고 있는 너를 언제나 늘 그리워하고 있었던 거야. 그러니까... 그 소원은 빌지 않아도 됐어. 그러지 않아도 나는 만나러 갔을 거야.
20240917 / 23:20

집주인
20240917 / 23:21

20240909 ｜NO. 87 .

집주인 던전 미식가 하여간에, 역시나 사람은 간사하다.
다들 이리도 치졸하게 끝까지 신뢰를 얻고야마는 것이다.
20240909 / 18:50

집주인 던전 미식가 인간을 학살한 인간 같은 건 신경 쓰지 않아? 내가 죽인 산더미 같은 시신 중에 너희 종이라고 과연 없었을까?
20240909 / 18:51

집주인 던전 미식가 분명 지금 이 순간 나는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텐데도 이젠 이 행복한 시간이 언제 돌연 끝나버리려나 하는 마음에 조바심만이 드는 것이다.
20240909 / 21:29

집주인 세상엔 참 신기한 일이 많아....
20240911 / 20:21

집주인
20240911 / 23:38

집주인 대체 왜 맨날 대사를 제대로 안 써놔서 다그리고 나서 여기에 무슨 대사가 있었을지 맞추는 과정을 진행해야 하는건가......
20240911 / 23:38

< PREV │ NEXT >